컴터가 말을 들어먹는 군요..ㅡㅇㅡa

대회 나가신 분들 우중라이딩은 하시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가서 오랜만에 심부름도 하고 어르신들 구박도 좀 듣고 그럴랬는데..

집에 도배작업..ㅡㅡ;; 으로 인한 압박으로 못따라 갔습니디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멸치대장님께 전화 드렸더니....밝고 힘찬목소리!!

(나도 백암갔을때 멜치님처럼 당당했을까..ㅡㅇㅡa)

절로 잠이 확~ 깨더군요..^ㅇ^

사진 보고 잠잤랬는데 저희 집 지존이신..."엄니"께ㅅㅓ ....

ㅁ ㅏㅁㅣ~흥(특정상품 광고특성상..ㅡㅡ;).을 퉁기고 계시는 군요..ㅎ.ㅎ;

마미흥의 탄력이 어찌나 강하고 접지력이 좋은지...맞으면 촥촥 감깁니다.;;

이만 꺼야겠습니다..ㅎㅎ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ㅇ^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