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과 사진들을 보니 어제 기억이 생생~~

이른 아침 다섯분에게 모닝콜을 하고.....ㅎㅎ

지각하신 분이 엄어가꼬 다행이엿슴미당...(핑거오빠가 햇네...^^)

대구까지 가는 길은 즐거웟슴미당.

단...여자 4명을 태우고 대구까지 운전해주신 용행님 친구분이 힘드셧을꺼란 생각이 드네용...^^

덕분에 편히 가따올수 잇엇슴미당.....감솨합니다!!!

뒤에서 챙겨주신 많은 분들이 계셧기에 식구모두 아무사고 엄이 완주할수 잇엇슴미당...

상봉오빠랑 계속달려 언냐가 좀 다치긴 햇지만 큰 사고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스톤오빠랑 스캇도...아픈곳 빨리 빨리 나아용~~~*

멜치오빠의 영광스런 5등!!!

덕분에 식구들의 기분이 업~~됫엇슴미당...

역시 대장님은 멋져~~~*

글구 식구 여러분들이 경품에 추첨까지 되셔가꼬...ㅎㅎ

전 헬멧을 받앗답니다...^^

비가왓지만 폐회식까지 모두모두 지켜보고 부산으로 향햇슴미당.

돌아오는 길 스포츠카를 타고 아주 즐겁게(?)왓슴미당.

아실분은 아실듯~~~^^

차가 마니 밀려 고생햇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엿스미당...

용환오빠, 상봉오빠, 택정오빠, 성훈오빠, 희진언냐, 미화언냐, 현주언냐, 석진오빠, 종호오빠, 성동이...글구 귀제~~~ㅎㅎ

증말 수고하셧슴미당.

운전해주신 용님 칭구 두분, PURDAY아저씨, 동체아찌(아름다우신 언냐와 유리) 좀비오빠...

챙겨주시고 응워해주시고...덕분에 멋진 경기 할수 잇엇슴미당.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