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다던 백양산 임도 코스는, 임도가 끝나고 엄청 험해졌습니다. 초보자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나마 힘이 남아돌던 처음에 몇장 찍은 사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패달질해서 많은 사진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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