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으면 하루가 멀다하고 잔차끌고 나갔던 제가..
일주일넘게 집안에만 있습니다. 거기다 어깨에 둘러맨 압박대는 답답하고
꽉 조여매놓다보니 여기저기가 쓰리고 아파서 자꾸 움직이게 됩니다.
어제저녁에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혼자 안전부절 못할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제가 집안에서 말라죽는양 있으니..-_-;;
동생이 들락날락 합니다. ^^;;
싯트클램프가 레버식이라...급한데로 제꺼 끼워서 조여주고..장갑도 새로공구
한 반장갑주고..자물쇠도 제가쓰던거 두개 다가지고 갔습니다.
어제저녁에 10시넘어서 자전거들고 집에 들어오면서 그러더군요..
학교입구까지 가는데 너무 힘들더라고..(같은 동의대입니다.)
그래서 첨엔 다그런거라 했습니다. ㅎㅎ
오늘은 제 나이키반바지(쫄아님)입고 위에는 반팔면티를 입고 학교 가길레..
햇빛에 팔이 탈것같아 빨간색 방풍쟈켓도 줬습니다.
하나하나 뺏겨가는군요...
전에는 집안에 자전거 놔두는것도 엄청 싫어하던 동생이었는데..이젠 자기가
아무렇지 않은듯 집안에 자기자전거를 들고 들어옵니다..제가 했던것처럼...
딱한번 같이 광안리 라이딩 갔다온 뒤 전 계속 집에 머물고 있네요..
빨리 나아야 하는데...쩝..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이럴때 저에게는 정신수양강도가 더 높아지지만..
그래도 다른분들은 기분좋은 하루, 잔차질 하시기 바랍니다. ^^
일주일넘게 집안에만 있습니다. 거기다 어깨에 둘러맨 압박대는 답답하고
꽉 조여매놓다보니 여기저기가 쓰리고 아파서 자꾸 움직이게 됩니다.
어제저녁에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혼자 안전부절 못할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제가 집안에서 말라죽는양 있으니..-_-;;
동생이 들락날락 합니다. ^^;;
싯트클램프가 레버식이라...급한데로 제꺼 끼워서 조여주고..장갑도 새로공구
한 반장갑주고..자물쇠도 제가쓰던거 두개 다가지고 갔습니다.
어제저녁에 10시넘어서 자전거들고 집에 들어오면서 그러더군요..
학교입구까지 가는데 너무 힘들더라고..(같은 동의대입니다.)
그래서 첨엔 다그런거라 했습니다. ㅎㅎ
오늘은 제 나이키반바지(쫄아님)입고 위에는 반팔면티를 입고 학교 가길레..
햇빛에 팔이 탈것같아 빨간색 방풍쟈켓도 줬습니다.
하나하나 뺏겨가는군요...
전에는 집안에 자전거 놔두는것도 엄청 싫어하던 동생이었는데..이젠 자기가
아무렇지 않은듯 집안에 자기자전거를 들고 들어옵니다..제가 했던것처럼...
딱한번 같이 광안리 라이딩 갔다온 뒤 전 계속 집에 머물고 있네요..
빨리 나아야 하는데...쩝..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이럴때 저에게는 정신수양강도가 더 높아지지만..
그래도 다른분들은 기분좋은 하루, 잔차질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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