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너무 많이 오더군요..
집에서 나설때 아침보다 비가 더 많이 내리는거 같아 모임에 사람들이
많이 나올까 걱정이 됐습니다.
교육대학교에 2시 30분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아무도 안계시더군요. -_-
아마 몇분이 오셨다가 아무도 안계신걸 확인하고 돌아가셨나 봅니다.
제시간에 맞춰 올껄 후회가 됐습니다. 일부러 늦은건 아니지만....ㅡ_ㅡ;
혹시나 오시는 분이 계실까싶어 3시까지 기다렸지만..
아무도 안오시더군요...그래도 비오는날 교내 운동장 벤치에 앉아있으니
꼭 시골에 온것처럼 너무 고요하고..조용하고..단지 빗소리만 들렸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 혼자 있어야만 느낄 수 있는...ㅎㅎ
집에 돌아오다가 서면에 들려서 영화 한편 빌리고 다시 지하철로 들어가는데
어떤 여자분이 계단 중간에서 무거운 가방때문에 낑낑대길레...같이들어
줬는데 그것때문에 그런지 집에 오니 어깨가 무지 아프네요..ㅜ_ㅜ
비가와도 오장터는 열립니다! 비가와도 많이 오세요~
집에서 나설때 아침보다 비가 더 많이 내리는거 같아 모임에 사람들이
많이 나올까 걱정이 됐습니다.
교육대학교에 2시 30분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아무도 안계시더군요. -_-
아마 몇분이 오셨다가 아무도 안계신걸 확인하고 돌아가셨나 봅니다.
제시간에 맞춰 올껄 후회가 됐습니다. 일부러 늦은건 아니지만....ㅡ_ㅡ;
혹시나 오시는 분이 계실까싶어 3시까지 기다렸지만..
아무도 안오시더군요...그래도 비오는날 교내 운동장 벤치에 앉아있으니
꼭 시골에 온것처럼 너무 고요하고..조용하고..단지 빗소리만 들렸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 혼자 있어야만 느낄 수 있는...ㅎㅎ
집에 돌아오다가 서면에 들려서 영화 한편 빌리고 다시 지하철로 들어가는데
어떤 여자분이 계단 중간에서 무거운 가방때문에 낑낑대길레...같이들어
줬는데 그것때문에 그런지 집에 오니 어깨가 무지 아프네요..ㅜ_ㅜ
비가와도 오장터는 열립니다! 비가와도 많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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