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결산에 앞서^^
제가 지나오며 봐온 사진 속에서 가장 아끼는
사진은 제 컴퓨터 화면에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것이기에 제외되었습니다^^
지금은 꼼짝못하는 저 이지만 밟아온 자욱을 이렇게 보니
떠오르는 뭉클한 감정은 숨길수가 없습니다
엣날 컬럼브스의 달걀이라는 말씀 들어보셨죠?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을 해내신 우리 대장님 (엉덩이 둘들김모드^&^;;;)
지금도 그 아련한 실루엣이 눈에 선합니다
달리 멸치겠습니까
빨리 나으시길 바라는 쫄다구가
서둘지 마시라구.......
조바심 내지 마시라구
언제나 대장님 이라구......
손바닥 비비며 아부하며
상반기 베스트샷으로 선정합니다(죄송합니다~~~~~~~~~)
구름님은 언제 시간 나면 폭포사 약수 맘껏 드실 수 있게....
저랑 나란히 오를 기회를 드립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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