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제 양산의 뒷골목 코너에서 마주친 기중기가 용님이신지요? 기중기도 멈칫하고 저도 멈칫한지라... 전혀 급박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제가 인사를 드려야 하는 상황에서 그냥 온건 아닌지 궁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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