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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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은 여우 침낭인 것을
거리를 배횧타보면 늘렸거늘^^
씰떄 없이 잔거 만 타덜 말고^^
달릴 때 가제비 눈도 한번씩하구
아낙의 곁에서 물병도 거칠게....^^
그먼곳을 왜 가는지?
지금이 히말라얀데
택도 없는 짓일랑 하덜 말고
집에서 신랑수업이나 받으며
오는 낭자 맞을 준비나 하지^^
늦었다 생각 때가 이름이니
내일의 출근길을 나섬에....
목적한 바를 꼭 이뤄
올 해가 떨어지기 전
국수나 한 그릇 먹어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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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칼마님의 말씀에 동의..ㅋㅋ 신랑수업~~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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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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