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늦게까지 집에 못가고 남아있다가 주웠습니다.
(열쇠는 못찾았습니다.)
사진첨부했습니다.
연락주시면 배달해드리겠습니다.
두번째사진은 그냥.. 오늘 최고속력 또 돌파기념입니다//
오늘 혼자 막걸리집앞에서 한참 혼자 고민하다 결국 아빠 불러서 차타고 갔습니다
도저히 한걸음도 걸을 수 없을정도로 진이 다 빠졌었습니다.
앞쪽두번째크랭크가완전박살휘어져버리는불상사가생겨 3단크랭크로밖에 갈수가 없어서 집에가는길이 오르막길이 없는길이 없어서;; 으흑_ㅠ;
죽을뻔했습니다
길가에서 혼자 아빠가 오시기만 기다리며 피토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샤워하고 놀고먹다가 글씁니다//
다음주오장터에 저 안보이면 집옆에서 인터발트레이닝하고 있을것일 수 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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