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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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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깡통님 오셨네용....갈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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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님 오시지 그랬어요^^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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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님 저(경식)는 안 보입니까
깡통 맞은편 까먼 저지에 파란두건 너무오랜만이라 몰라 볼수 있겠군 금요일날 글 보고 갔었는데 -
경식님, 깡통님 반갑습니다..오랜만에 이렇게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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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마님! 간월재 이후 글 보기 힘드네요
여지껏 참석은 못해도 컴은 자주 여는 편입니다....
다음엔 대질 심문 함 하시죠....잘 지내시죠????? -
품만 좋아도 50은 먹고 들어간다 했거늘...얼큰이는 어디가도 자세가 안나오네요. 게다가 다리는 왜그리 짧은지...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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