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날 제가 오장터 참석한 목적은 말로만 듣던 웰빙(?) 라이딩이 목적이었으나~ 그날은 거의 활동이 없길래 '자연스러운'님 따라 송정 관광? 갔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치도 볼수 있었고 해운대 소고기 국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제가 약속 때문에 먼저 가게 된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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