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 붕.... 워밍업 했습니다 비도 그치고.. 선선하고 해서 센텀시티에서 출발해서 요트장.. 해운대 달맞이.. 이렇게 돌고 집까지... 죽을둥 살둥... 달려 왔더니 시원하게 잘수 있겠습니다 혼자서 타면서 중간중간에 사진찍고 제대로 관광모드였습니다 다시 뵐때에는 제대로 정비된 엔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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