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방학이 끝나기 전에 9일정도 예정을잡고 유럽에 다녀 왔습니다.
로마->인터라켄(스위스)->파리->런던 을 예정으로 했습니다.
역시 허접하지만 자전거 타는 인간으로써 자전거만 보이더군요
유럽...자전거 도로...죽여 줍디다..
진짜 부러웠습니다.
자전거 의식..죽여줍니다...
우리나라 철티비 ...아니 쌀집 자전거 같은거 타는데도 몇명 빼고는 다 헬멧을 쓰고 다닙니다. 사실...철티비에 쫄바지 져지는 좀 오바일수도 있다고 생각(크릿슈즈도.ㅡㅡ^)
여하튼 자전거 진짜 많았습니다.
역시 피크는 스위스 인터라켄...NRS-2 그리고 제 잔차 스페셜 Enduro..엘스도 있고....명차란 명차...다운힐 부터 XC-철티비까지..
원없이 구경했습니다....다만..제 잔차가 없어서...아쉬웠다는거..ㅠㅠ
저도 같이 달리고 싶었습니다....
파리에는 자전거가 많이 없었고..
런던...
그곳은 스페샬의 천국이었습니다.
락하퍼...하드락콤프..등..
왠 스패샬이 그렇게 많던지...근데...SIDI나 스프샬이 이탈리아제품이라 현지서 사고 싶었는데...없더군요..짧은 영어로 물어 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인포메이션센터에서 MTB SHOP 이랬더니...이상한 포르노 샾이나 가르쳐주고..당황 했습니다....뭐...
우리나라도 유럽만큼 많은 자전거인구와...값싸게 자전거가 보급되길 기원합니다.
영국에서 락하퍼는 우리나라의 반값도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솔직히 하나 사서 가고 싶더군요...출국할 때 세금만 안 받는다면....ㅠㅠ
로마->인터라켄(스위스)->파리->런던 을 예정으로 했습니다.
역시 허접하지만 자전거 타는 인간으로써 자전거만 보이더군요
유럽...자전거 도로...죽여 줍디다..
진짜 부러웠습니다.
자전거 의식..죽여줍니다...
우리나라 철티비 ...아니 쌀집 자전거 같은거 타는데도 몇명 빼고는 다 헬멧을 쓰고 다닙니다. 사실...철티비에 쫄바지 져지는 좀 오바일수도 있다고 생각(크릿슈즈도.ㅡㅡ^)
여하튼 자전거 진짜 많았습니다.
역시 피크는 스위스 인터라켄...NRS-2 그리고 제 잔차 스페셜 Enduro..엘스도 있고....명차란 명차...다운힐 부터 XC-철티비까지..
원없이 구경했습니다....다만..제 잔차가 없어서...아쉬웠다는거..ㅠㅠ
저도 같이 달리고 싶었습니다....
파리에는 자전거가 많이 없었고..
런던...
그곳은 스페샬의 천국이었습니다.
락하퍼...하드락콤프..등..
왠 스패샬이 그렇게 많던지...근데...SIDI나 스프샬이 이탈리아제품이라 현지서 사고 싶었는데...없더군요..짧은 영어로 물어 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인포메이션센터에서 MTB SHOP 이랬더니...이상한 포르노 샾이나 가르쳐주고..당황 했습니다....뭐...
우리나라도 유럽만큼 많은 자전거인구와...값싸게 자전거가 보급되길 기원합니다.
영국에서 락하퍼는 우리나라의 반값도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솔직히 하나 사서 가고 싶더군요...출국할 때 세금만 안 받는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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