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장님과 수컷님과 기장 다녀왔습니다.
기장가는 동안 많은 클럽과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울산MTB , MTB LAND, 김해 MTB등등..
그리고 다른 낯익은 분들도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그분들은 전투 모드였습니다.
초등,여성부 코스까지는 아주 평탄한 편이고 쉬웠는데,
초급코스는 아주 종합선물세트라고 수컷님이 말했습니다.
후반중간에 임도와 임도를 이어주는 길이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어제 저 업힐 많이 향상되었다고 격려해 주신 008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똘이님이 우려하신대로 역!시!나! 후반부 들어 금정산의 악몽을 다시 경험하였습니다.
ㅜㅜ... 서글픕니다.
한바퀴 돌고 퍼져서 땅의 정기를 받아 그늘에서 한숨자고 원기 충전해서
집에 왔습니다. (땅이 자고 일어나니 갈라지더군요.)
클릿신발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과연 클릿신발이 지속적인 업힐에 도움이 될까요?
기장가는 동안 많은 클럽과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울산MTB , MTB LAND, 김해 MTB등등..
그리고 다른 낯익은 분들도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그분들은 전투 모드였습니다.
초등,여성부 코스까지는 아주 평탄한 편이고 쉬웠는데,
초급코스는 아주 종합선물세트라고 수컷님이 말했습니다.
후반중간에 임도와 임도를 이어주는 길이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어제 저 업힐 많이 향상되었다고 격려해 주신 008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똘이님이 우려하신대로 역!시!나! 후반부 들어 금정산의 악몽을 다시 경험하였습니다.
ㅜㅜ... 서글픕니다.
한바퀴 돌고 퍼져서 땅의 정기를 받아 그늘에서 한숨자고 원기 충전해서
집에 왔습니다. (땅이 자고 일어나니 갈라지더군요.)
클릿신발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과연 클릿신발이 지속적인 업힐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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