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직거래 나갔을 때,
수컷님은 아이디와는 달리 숫기가 안보이시더군요. ^^;;;
아끼던 프렘을 떠나 보내는 애처러운 표정은 지금도 눈에 선~
너무 걱정 마세요. 904R은 마누라가 탈 차거든요.
칼마님은 서글서글한 표정 뒤에 숨겨진 칼있으마!
보통 서먹한 거래가 끝나면 각자 갈길을 가기 마련인데...
절 붙잡고 놓아 주질 않으시더 군요. 오장터 나오라고...
그 뒤에도 협박성 문자도 보내시고 어째...
잘못 걸린것 같습니다. (이것이 그 칼있으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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