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1시 40분, 비가 찔끔찔금 오려다가 마는 괘재재한 날씨 아래서 평속 28이상 .. 으로 열나게 밟아 안전하게 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소주를 여러잔 걸치고 달리니, 체력이 달린지도 모르고 겁나게 밟아대는 것 같습니다. 대회 때 소주 한병 먹고 출발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이러면 약물검사에 걸리나요? -_-; )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입궁하셨으리라 믿고, 1주일간 훈련, 생활, 몸관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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