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ITU 보러 벡스코 갔다왔습니다.
자전거는 경비실 옆이 제일 좋을듯 싶구요. 가시기 전에 입에 버터칠좀 하셔야 합니다. 절반정도 인원이 외국인이더군요. 일본,중국,이란,터키 등등 각국의 스텝들이 외국인들 많습니다. 저도 어려운말은 잘 안들려서 고생좀 했고, 정확하게 질문을 못해서 좀 버벅였습니다. 한국 브렌드는 이뿐 도우미들로 무장하고 있으니 눈요기로 보시고 외국 특히 중국 기술의 발전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게 보입니다.
입장 하시기전에 information 에서 가이드 북 공짜니 받아서 보실거 체크 하시고 보시는게 시간하고 다리품 아끼는 길입니다. 삼성,LG,SK,KT쪽은 wireless하고 휴대폰같은 주로 UI와 application쪽이 많이 보이고 SUN,IBM,BELL같은 미국의 뼈대있는 회사쪽 기술이 재미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시간되시면 conference나 forum에 등록하시고 참가하시면 좋은 경험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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