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를 걱정해서 비옷을 준비했는데, 하늘이 도우셨는지..비옷한번 사용하지 못하고 무사히 대회를 마쳤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밑의 우혁님글을 읽으니 다시 한번 단체전이 생각나네요..^^ 진짜 감동적이었어요...
단체전 출발할때 부터 지치고 힘들었지만 누구하나 내려가는 사람없이 다같이 응원하고 같은 마음으로 같은 것을 바라고 원했기에...오늘과 같은 영광이 온 것 같습니다...
순간의 감동이었지만 그 여운은 오래 갈것 같습니다..
오늘밤은 모두들 행복한 꿈들을 꾸시며 잠들것 같네요^^;
아자! 아자! 오장터!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밑의 우혁님글을 읽으니 다시 한번 단체전이 생각나네요..^^ 진짜 감동적이었어요...
단체전 출발할때 부터 지치고 힘들었지만 누구하나 내려가는 사람없이 다같이 응원하고 같은 마음으로 같은 것을 바라고 원했기에...오늘과 같은 영광이 온 것 같습니다...
순간의 감동이었지만 그 여운은 오래 갈것 같습니다..
오늘밤은 모두들 행복한 꿈들을 꾸시며 잠들것 같네요^^;
아자! 아자! 오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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