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각이군요. 간단히, 무사히 잘들 들어가셨을테고, 넛뜰님과 스톤님을 원동력으로 한 광란의 뒷풀이와 술자리도 즐거웠습니다. 경기 전부터 끝까지 여러모로 도와준 우리 고문단님과 대장님 그리고 많은 여러분들의 정성이 모여서 좋은 결과를 내어준 것 같습니다. 담에 또 활기찬 모습으로 뵙지요~ 어헐씨구 조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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