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룬 넘 행복한 하루였읍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입가엔 계속해서 미소가?아무것도 먹은게 없는데도 배는 부르고....?대장님 어제 하루 신경 쓰신다고 수고 하셨구요.노래방은 제가 일이 있어서 같이 하지 못했읍니다.이해 하시길,,,,,,,,,,,,,,,,,,

대장님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용님 뭔일이래유...? 딩동댕은 그렇케 많이 울리시고는...^^;;

대장님 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정말 오늘까지 어제의 여운이 남네요... 잊지 못할겁니다...^^

럴수럴수 이럴수가... 용님이 먹은거없이 배부르다니 믿기지않네... ㅎㅎ
정말 좋긴 좋았나벼. 캬.. 더더욱 아쉽구마이라...

진행요원들 대장님하고 칼마님, 용님, 좀비님, 통도사노깡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잔차운반해주신 대장님 친구분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오빠...너무 수고하셧구 감사합니다...^^

고운이 아빱니다. 힘드셨을 텐데 고운이도 봐주시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오장터 분위기가 넘 좋군요.
오장터,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