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곤조님께서 알려 주신 말이 있지요...
새 자전거라 애지중지 해도 크게 한건 자빠링하면...괜찮을거라고..
그러나!!!! 절대로 넘저이지 않던 ...아니 넘어져도 자전거는 긁지 않았던 제가..
제대로 된 자빠링으로 몸과 잔차에 손상을 입었습니다.
때는 16일 저녁 8시
장소 부산대 앞 정문 과속방지턱
이유 생각없이 점프하다가 착지시 속력을 줄이기 위해 브레끼를 잡으려고 손을 올린거 까지는 기억이나나 뒷바퀴가 지면에 닿은 이후 전혀 기억이 없음
사고 크기 클릿이 빠지지않아 자전거와 부둥켜 않고 춘향전 찍음(안고 2바퀴 굴렀다는 소리지요..ㅡㅡ^)
결과 : 리어 딜레이러에 큰 흠집, 리어부분 프레임에 큰 흠집 여러개(10개 넘음) 앞 딜레이어 휘어짐. 왼 견갈곱부위에 외상. 왼 견갑골에 기스(뼈에 금 조금 감) 왼 팔꿈치에 창상. 왼 전박 경미한 골절(여기도 금에는 못미치는 기스)
머리에 창상...두개골은 기스 안 난듯...앞 타이어 찟어짐(펑크도 아니고 찟어짐...그래서 튜브바꿈..)
배운점 : 점프 하지 말자..ㅡㅡ^
또 배운점 : 사람들 많으면 일단 몸 추스리기 보다 도망부터 가자.ㅡㅡ^
마지막 배운점 : 아무리 잠시 어딜가도 헬멧 쓰자..ㅡㅡ^
추가로 배운점 : 내 프레임은 튼튼하며 데오레보다는 XT가 튼튼하다.
이상...
이제 자빠링 마스터 했으니 자빠링 안해요...
아 근데 이거 자전거 못타겠네요...의사가 당분간 쉬라고...ㅠㅠ
새 자전거라 애지중지 해도 크게 한건 자빠링하면...괜찮을거라고..
그러나!!!! 절대로 넘저이지 않던 ...아니 넘어져도 자전거는 긁지 않았던 제가..
제대로 된 자빠링으로 몸과 잔차에 손상을 입었습니다.
때는 16일 저녁 8시
장소 부산대 앞 정문 과속방지턱
이유 생각없이 점프하다가 착지시 속력을 줄이기 위해 브레끼를 잡으려고 손을 올린거 까지는 기억이나나 뒷바퀴가 지면에 닿은 이후 전혀 기억이 없음
사고 크기 클릿이 빠지지않아 자전거와 부둥켜 않고 춘향전 찍음(안고 2바퀴 굴렀다는 소리지요..ㅡㅡ^)
결과 : 리어 딜레이러에 큰 흠집, 리어부분 프레임에 큰 흠집 여러개(10개 넘음) 앞 딜레이어 휘어짐. 왼 견갈곱부위에 외상. 왼 견갑골에 기스(뼈에 금 조금 감) 왼 팔꿈치에 창상. 왼 전박 경미한 골절(여기도 금에는 못미치는 기스)
머리에 창상...두개골은 기스 안 난듯...앞 타이어 찟어짐(펑크도 아니고 찟어짐...그래서 튜브바꿈..)
배운점 : 점프 하지 말자..ㅡㅡ^
또 배운점 : 사람들 많으면 일단 몸 추스리기 보다 도망부터 가자.ㅡㅡ^
마지막 배운점 : 아무리 잠시 어딜가도 헬멧 쓰자..ㅡㅡ^
추가로 배운점 : 내 프레임은 튼튼하며 데오레보다는 XT가 튼튼하다.
이상...
이제 자빠링 마스터 했으니 자빠링 안해요...
아 근데 이거 자전거 못타겠네요...의사가 당분간 쉬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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