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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 돌아왔습니다.

유노2004.09.29 03:08조회 수 35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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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갔다가 대구갔다가 2시경 집에 도착했습니다.

9시쯤 대구에서 출발했는데... 이렇게 막히다니;;

경부고속도로를 탔는데 너무 막혀서 국도로 우회해서 왔건만... 충격이 좀 큽니다.

이제 제사를 대구에서 지내는데...

그래도 내일 간단히 자전거라도 타 볼까 했더니 비오고 ;;

ㅎㅎ ^^;;


추석 잘 쉬셨는지요?



ps. 비올때 차선 잘 볼수 있는 노하우 있습니까?
비만오면 운전이 무서워요 -_-; 차선이 안보여서...
라이트가 너무 하향인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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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전 4시반에 안동에서 출발했는데 새벽1시에 도착했습니다. -_-; 도로정체 징합니다..
  • 비오는 밤엔 암껏도 안보이지요..걍 감으로 갑니당~
  • 다들 비슷하네요.. 저도 청송에서 4시에 출발했는데..경부고속도록 타고...... 집에 도착하니까..12시.... 어젠 정말 대단했슴다
  •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의 맹점 중 하나가 비가 오면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거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 평생 놀고 먹어도 될 겁니다
  • 유노글쓴이
    2004.9.29 15: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생각한 것은 차선도색부를 1cm 정도 낮게 하면 서로의 불빛 고저차에 의한 그림자로 쉽게 인식이 될 듯한데요.. 그러면 아스팔트의 수명에 문제가 생기겠죠?.. 음..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 감속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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