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전날(아마26일 쯤)인가
연산동 KTF를 지나가는 가족라이더 3분을 봤읍니다.
복장이 모두 비슷했던것 같았읍니다 아마 스페셜인듯

결론적으로 멋지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부산 도로라이딩을 해본 경험이 없지만
도로여건 및 운전자의 성향등으로보아
어렵다 못해 무서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족끼리 같은 취미를 가지고 활동하고, 특히 라이딩하는게 드림(순전이 제 주관입니다)이라고 생각하는데 부산에서도 볼수 있었다는게 허접한라이더로서 부러움을 가지고 상경했읍니다.

아무쪼록 부자간에 정을 돈독히 하시고 안전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