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백양산 가는길을 몰라서..
초읍에서 코스따라 가보려 했건만..
그놈의 시간이 항상 맘에 걸리는 군요..
부모님께서 중국서 돌아 오시는 날이라...
아~~다들 추석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전 제주도서 돌아오는 뱅기표 예약 안했다가 피봤습니다..
하루 더 묶었지요.ㅠㅠ
교수님께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음....내일 아침경에...슬슬 올라가 봐야 겠군요...어딘지 모르니 찾으면서..
대공원안이 아니라 옆에 샛길이라는데..샛길이 한두개여야 말이지요...
파출소 있는 샛길인지....아님 내리막에 있는 샛길인지...
일단 지도 함 찾고..
내일 함 가보고...못찾아서 늦게 간다면....정상에서 기다립죠...
내일 뵙겠습니다.
초읍에서 코스따라 가보려 했건만..
그놈의 시간이 항상 맘에 걸리는 군요..
부모님께서 중국서 돌아 오시는 날이라...
아~~다들 추석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전 제주도서 돌아오는 뱅기표 예약 안했다가 피봤습니다..
하루 더 묶었지요.ㅠㅠ
교수님께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음....내일 아침경에...슬슬 올라가 봐야 겠군요...어딘지 모르니 찾으면서..
대공원안이 아니라 옆에 샛길이라는데..샛길이 한두개여야 말이지요...
파출소 있는 샛길인지....아님 내리막에 있는 샛길인지...
일단 지도 함 찾고..
내일 함 가보고...못찾아서 늦게 간다면....정상에서 기다립죠...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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