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료 휴가 나왔다가 잠시 들렀습니다...
군대 있으면서도 자전거에 대한 미련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군요...
오히려 증폭?
프레임만은 남겨놓고 안판게 어찌나 안도감이 드는지...^^
(안판건지 못판건지...ㅡ.ㅡ 20인치 사실분?)
7월달부터 병원신세지고 있습니다...
국군수도병원에 좀 있다가...지금은 광주로 후송을 가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군대가서 무사히 살아만 나오라고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ㅜㅜ
엑스레이도 무진장 찍고 오늘로서 mri도 세번짼데...
이래가지고 전역하고 자전거 제대로 탈 수나 있을런지...아흑!
허리, 어깨, 목 남아나는 곳이 없네요...
자전거 타다보면 낫겠죠? 남은 1년이나마 몸 조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다들!
군대 있으면서도 자전거에 대한 미련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군요...
오히려 증폭?
프레임만은 남겨놓고 안판게 어찌나 안도감이 드는지...^^
(안판건지 못판건지...ㅡ.ㅡ 20인치 사실분?)
7월달부터 병원신세지고 있습니다...
국군수도병원에 좀 있다가...지금은 광주로 후송을 가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군대가서 무사히 살아만 나오라고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ㅜㅜ
엑스레이도 무진장 찍고 오늘로서 mri도 세번짼데...
이래가지고 전역하고 자전거 제대로 탈 수나 있을런지...아흑!
허리, 어깨, 목 남아나는 곳이 없네요...
자전거 타다보면 낫겠죠? 남은 1년이나마 몸 조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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