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에 신고 받고 출동했다가 누가 쓰레기 태우는 거라 쬐금 야단치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오장터분 몇분을 봤습니다. 한번도 참여해본적도 아는 분도 없지만 여유있게 올라오시는 모습이 어찌나 반갑던지 무턱데고 인사를 해버렸네요.
얼마전 입문자전거 구한다고 글올렸을 때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관심에 보답도 제대로 못했는데 TT?
저도 얼마전 아메리카 이글 9700사서 동네에서 열심히 연마하고 있습니다.
사는 동네가 서창이라서 대운산정상도 가보고 천성산 정상도 가보고 하니 혼자서도 얼마나 재미가 있던지~
여러분들과 같이 탄다면 더 재미가 있게지만 직업상 시간이 마음대로 안되는 군요 그리고 집에서 부산까지 자전거 끌고 오기도 힘들고요.
아무튼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들 즐겁고 행복하세요
얼마전 입문자전거 구한다고 글올렸을 때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관심에 보답도 제대로 못했는데 TT?
저도 얼마전 아메리카 이글 9700사서 동네에서 열심히 연마하고 있습니다.
사는 동네가 서창이라서 대운산정상도 가보고 천성산 정상도 가보고 하니 혼자서도 얼마나 재미가 있던지~
여러분들과 같이 탄다면 더 재미가 있게지만 직업상 시간이 마음대로 안되는 군요 그리고 집에서 부산까지 자전거 끌고 오기도 힘들고요.
아무튼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들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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