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입문 10개월 초짜가 자전거에 손대기 시작햇습니다.
초짜 업그래이드 0단계 : 걍 탄다 (암생각 없고 암 차이 못느낀다.) - 2개월
1단계 : 주섬 주섬 용품을 주워 모은다.( 헬맷, 져지, 고글, 장갑,, 생각보다 돈들지만 효과만점,, ) - 3개월
2단계 : 신발을 바꾼다.( 엉겹결에 클릿으로 바꾸고 맛들인다 ㅡ.ㅡㅋ) - 5개월
3단계 : 타이어를 바꾼다.( 어쩔수 없다.. 다달앗다 ㅡ.ㅡ;;)- 8개월
4단계 : 점점 돈들어가는 MTB에 위협을 느끼면서 정비비가 아까워서 스스로 정비를 해보고자 한다. (림정열을 스스로
해냇다!!) - 9개월
5단계 : 씰데없이 갑자기 외관에 매너리즘을 느끼면서 자전거에 이것저것 변화를 줘본다 (최근 스티커를 붙여봣다. 나름대
로 예쁘다.) - 9.5개월
6단계 : 점점 빠져들면서 초기의 목적(건강한 취미)에서 벗어나 발전적 방향으로 목적변경(특기 개발!!) 지딴에는 어느정도 발전한 체력으로 스킬을 키워 볼려고 생쑈한다. 그러면서 '지오메리트'를 알고 자전거에 손을 댄다! - 지금 현재 10개월차..
짧은 스템(현재 80mm)와 긴 라이져 바가 엉성한 자세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일자바로 할려고 햇는데.. 라이져 바가 제 취향인것 같아서,, 일단 제가 '요롱이'라서,, 짧은 탑튜드를 커버하고자 스템을 구합니다.
아 ,, 밑에 '투어 드 경부' 를 계획하시는군요. 멋지십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일단 많이 배를 채우고 달리셔야 할듯,, (걍 경부 맛길 투어도 괜찮지 않알까용?)
개인적으로 몇일전 아침에 수영강 새천년 다리(맞나?)에서 노란색 스윈타고 지나가시던 분이 동체이륙님 이시죠? 옆에 휭하고 지나가던 놈이 저엿습니다. 마침 아르바이트가 지각이어서 인사도 못하고 냅다 튀엇는데 절대 일부러 추월한거 아닙니다. ㅋㅋㅋ
초짜 업그래이드 0단계 : 걍 탄다 (암생각 없고 암 차이 못느낀다.) - 2개월
1단계 : 주섬 주섬 용품을 주워 모은다.( 헬맷, 져지, 고글, 장갑,, 생각보다 돈들지만 효과만점,, ) - 3개월
2단계 : 신발을 바꾼다.( 엉겹결에 클릿으로 바꾸고 맛들인다 ㅡ.ㅡㅋ) - 5개월
3단계 : 타이어를 바꾼다.( 어쩔수 없다.. 다달앗다 ㅡ.ㅡ;;)- 8개월
4단계 : 점점 돈들어가는 MTB에 위협을 느끼면서 정비비가 아까워서 스스로 정비를 해보고자 한다. (림정열을 스스로
해냇다!!) - 9개월
5단계 : 씰데없이 갑자기 외관에 매너리즘을 느끼면서 자전거에 이것저것 변화를 줘본다 (최근 스티커를 붙여봣다. 나름대
로 예쁘다.) - 9.5개월
6단계 : 점점 빠져들면서 초기의 목적(건강한 취미)에서 벗어나 발전적 방향으로 목적변경(특기 개발!!) 지딴에는 어느정도 발전한 체력으로 스킬을 키워 볼려고 생쑈한다. 그러면서 '지오메리트'를 알고 자전거에 손을 댄다! - 지금 현재 10개월차..
짧은 스템(현재 80mm)와 긴 라이져 바가 엉성한 자세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일자바로 할려고 햇는데.. 라이져 바가 제 취향인것 같아서,, 일단 제가 '요롱이'라서,, 짧은 탑튜드를 커버하고자 스템을 구합니다.
아 ,, 밑에 '투어 드 경부' 를 계획하시는군요. 멋지십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일단 많이 배를 채우고 달리셔야 할듯,, (걍 경부 맛길 투어도 괜찮지 않알까용?)
개인적으로 몇일전 아침에 수영강 새천년 다리(맞나?)에서 노란색 스윈타고 지나가시던 분이 동체이륙님 이시죠? 옆에 휭하고 지나가던 놈이 저엿습니다. 마침 아르바이트가 지각이어서 인사도 못하고 냅다 튀엇는데 절대 일부러 추월한거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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