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에 자전거가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앞바퀴가 분리되어 있더군요.
앞바퀴를 끼워넣고 큐알을 쪼이고
핸들바를 끼워서 스템의 볼트를 조이고
그런데 아뿔싸~~!!
왼쪽이 앞브레이크더군요.
케이블브레이크면 어떻게 잘라서 해보겠는데
유압브레이크라 괜히 풀었다가 헛일 했습니다.
그립 뺀다고 얼마나 힘을 뺐는데...
조심하고 항상 주의해야겠군요.
그 다음 후미등을 조립해서 붙이고
땡땡이 붙이고
속도계 세팅해서 붙이고... 헥헥...
앞샥의 프리로드 조정 좀 해보고
훌쩍 두세시간이 지나갑니다.
드디어 페달 조립시간~~!!
허거덕~~!! 클릿패달입니다.
이론이론...
제 알톤 알스 3.0의 쇠패달을 빼서 꽂았습니다.
다음에 실력 늘면 클릿패달은 사용해야겟지요?
그리고 안장을 벨로의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바꿨습니다.
지티의 안장은 알톤으로 갔는데 이놈은 우리 큰아들 것이
될 겁니다.
자... 드디어 시승
아파트 오르막길을 오르락 내리락 해봤습니다.
오옷... 한결 부드럽게 올라갑니다만
변속이 깔끔하진 않군요. 기대보다
셋팅을 좀 잡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요건 알로에님한테 해달라고 해야쥬... 흐흐
샥도 슉슉 묵어주는데 오르막길에서도 슉슉 들어가서
힘을 뺏어먹는군요. 쩝.
디스크 앞브레이크도 쇠가는 소리가 납니다.
질이 덜 나서이겠지요.
이놈으로 내일 첫출근입니다.
브레이크 좌우가 헷갈리지 않아야 할텐데...
앞바퀴가 분리되어 있더군요.
앞바퀴를 끼워넣고 큐알을 쪼이고
핸들바를 끼워서 스템의 볼트를 조이고
그런데 아뿔싸~~!!
왼쪽이 앞브레이크더군요.
케이블브레이크면 어떻게 잘라서 해보겠는데
유압브레이크라 괜히 풀었다가 헛일 했습니다.
그립 뺀다고 얼마나 힘을 뺐는데...
조심하고 항상 주의해야겠군요.
그 다음 후미등을 조립해서 붙이고
땡땡이 붙이고
속도계 세팅해서 붙이고... 헥헥...
앞샥의 프리로드 조정 좀 해보고
훌쩍 두세시간이 지나갑니다.
드디어 페달 조립시간~~!!
허거덕~~!! 클릿패달입니다.
이론이론...
제 알톤 알스 3.0의 쇠패달을 빼서 꽂았습니다.
다음에 실력 늘면 클릿패달은 사용해야겟지요?
그리고 안장을 벨로의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바꿨습니다.
지티의 안장은 알톤으로 갔는데 이놈은 우리 큰아들 것이
될 겁니다.
자... 드디어 시승
아파트 오르막길을 오르락 내리락 해봤습니다.
오옷... 한결 부드럽게 올라갑니다만
변속이 깔끔하진 않군요. 기대보다
셋팅을 좀 잡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요건 알로에님한테 해달라고 해야쥬... 흐흐
샥도 슉슉 묵어주는데 오르막길에서도 슉슉 들어가서
힘을 뺏어먹는군요. 쩝.
디스크 앞브레이크도 쇠가는 소리가 납니다.
질이 덜 나서이겠지요.
이놈으로 내일 첫출근입니다.
브레이크 좌우가 헷갈리지 않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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