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첫 출근길
어제 낑낑대며 맞춘 자전거를 타고 나왔습니다.
말 그래도 직진성이 좋더군요.
부드럽게 나가는 느낌입니다.
출근시간을 5분은 단축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송동 오르막을 올라서 버스종점 내리막으로 가는데
뒷부분의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내려서 확인을 하니 펑크가 났습니다.
여자 머리핀이 딱 꽂혀 있더군요.
펑크패치도 없고(지금껏 펑크가 난적이 없어서...)
속도계를 보니 5.5킬로미터 왔더군요.
아직 2.5킬로미터를 더 가야 하는데 흑흑...
끌고 터벅터벅 걷고 있는데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같은 방향으로 출근하는 직장 동료분의
크레도스입니다.
앞바퀴를 샤샤샥 분해해서
뒷좌석에 싣고 무사히 출근하였습니다.
펑크패치 오늘 가는 길에 하나 사야겠습니다.
오늘 첫 출근길
어제 낑낑대며 맞춘 자전거를 타고 나왔습니다.
말 그래도 직진성이 좋더군요.
부드럽게 나가는 느낌입니다.
출근시간을 5분은 단축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송동 오르막을 올라서 버스종점 내리막으로 가는데
뒷부분의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내려서 확인을 하니 펑크가 났습니다.
여자 머리핀이 딱 꽂혀 있더군요.
펑크패치도 없고(지금껏 펑크가 난적이 없어서...)
속도계를 보니 5.5킬로미터 왔더군요.
아직 2.5킬로미터를 더 가야 하는데 흑흑...
끌고 터벅터벅 걷고 있는데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같은 방향으로 출근하는 직장 동료분의
크레도스입니다.
앞바퀴를 샤샤샥 분해해서
뒷좌석에 싣고 무사히 출근하였습니다.
펑크패치 오늘 가는 길에 하나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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