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타루님..의상...............................할말엄뜸....

길다~~~ 물쏘님 손꼬락~~! ㅎㅎㅎ

엔알이랑 Ska형은 엄꾼요..ㅠ_ㅠ
동체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체님, 덕분에 오랜만에 부부동반으로다 문화생활 했습니다.감사드리구요,
오장터 때 땀까지 뻘뻘 흘리시면서 캐리어 장착 도와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

저도 간만에 문화생활했네요~ㅎㅎ 그루부 타면서 흥겹게 즐겼습니다~
동체이륙님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차 태워주신 갈치님도 수고하셨슴다!!

보기 좋습니다. ^^
동체님 그 간단한 일에 땀을 뻘뻘 흘리시다니... 캐리어 장착 경험이 없으시군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거 뭐시냐.. 일단은 내가 빠진 단체사진은 단체사진일수 없고요.. --;; 땀을 뻘뻘 흘린것은 거기꺼정 전력질주하고.. 옷을 겨울자켓을 입은것이라고 일단은 해명... 낙타님 찍혀쓰~. --^

그리고 실제로 티켓을 제공하신분은 dktnfk1(촌시러..--;;)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신입회원입니다 근데 지난번에 오장터 나왔다가 뒤로 쳐져서 인사도 못하고 고생만 하고 갔다는.... 미안혀...

마지막 앵콜곡인 돌아와요 부산항에인가 하고 아리랑의 재즈버전만 이해하고 다른 곡들은 사실 다 비슷하게 들렸습니다.ㅠㅠ 그래도 이런 기회를 통해 재즈라는 음악을 접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동체님 감사합니다.^^

저도 잘 들었습니닷^^

^^ 아는 노래가 몇 곡 안 되네요.....그래도 가슴에 닿는...그리고 남는....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느므나 새로운(?) 경험이엿슴미다...^^ 동체님 감사합니다~

오장터 미인들(?) 다모였네.. 근데 앙드레곤조의 눈에 좀 거슬리는 빠숀이 몇 있군요....

호타루님: 39점 (스타킹색상이 눈에 억수로 거슬림...코트밑으로 나온것이 속옷인지 커튼인지 분간이 안감...ㅋㅋㅋ)
잭슨님: 90점 (블랙 목도리+ 흰색상의 + 진 그리고 표범무늬 핸드백....cool! 핸드백이 아주 인상적임...저 핸드백으로
함 마져봤으면...ㅋㅋㅋ)
넛뜰님: 85점 (단정한 헤어스타일 + 위에서 아래까지 전체적인 색상이 아주 조화스러우나 핸드백이 복부인을 연상시켜서 15점 감점.....ㅋㅋㅋ)
구제님: 85점 (헤어스타일이 좀....!ㅋㅋㅋ)
어진님: 85점 (dandy한 체크무늬바지를 아주 능숙하게 소화하고 있음....ㅋㅋㅋ)

스타킹 아니고.. 양말인데욥-_-;;; 다리 상처 때문에 ㅠ.ㅠ 아~ 곤조님 너무해요 ㅠ.ㅠ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재밌다... ㅋㅋㅋ

동체님 봐줘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