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겸 점심을 먹고 우연히 일본 국제 자전거쑈가 있다는얘길듣고 "동경 빅 사이트" 갔습니다.
처음가는 길이였는데, 동경 바닷가를 모노레일을 타고가니 운치가 있더군요.
전시장으로 들어가는데, 안내 게시판에는 "무료" 라고 쓰인걸보고 들어갔는데, 정작 들어가니까,
1,000엔을 받더라구요.하는수없이 목걸이(명찰)을 사서 목에 걸고 들어갔습니다.
갠적으로는 도로용 잔치에 눈길이 항상가는데, 갖고싶은게 많더라구요...
지금은 사진을 올릴수가 없고 낼 돌아가면 바로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전시장을 둘러 보면서 혹시나, 한국에서 참가를한 업체가 있지않겠나 찿아보니 역시 없더군요.
가끔씩 한국사람 처럼 보니는 사람이 있긴한데, 혹~ 왈봐~분 아니세요?...그럴려고 그러다 " 아닌데요~" 라고
하면 O 팔릴까봐 안물어봤습니다.
분위기는 한국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전혀 생소한 메이커들이 꽤나 많았고, DH잔차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기념으로 금년 프레올림픽 mtb 금메달 리스트인 GUNN-RITA DAHLE 사인을 받고 기념촬영을 한장 남겼습니다.
"부산 왈바~" 라고 못하는 영어로 간단히 소개도 햇습니다....(=요것도 사진으로 남기겟습니다)
사진은 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가는 길이였는데, 동경 바닷가를 모노레일을 타고가니 운치가 있더군요.
전시장으로 들어가는데, 안내 게시판에는 "무료" 라고 쓰인걸보고 들어갔는데, 정작 들어가니까,
1,000엔을 받더라구요.하는수없이 목걸이(명찰)을 사서 목에 걸고 들어갔습니다.
갠적으로는 도로용 잔치에 눈길이 항상가는데, 갖고싶은게 많더라구요...
지금은 사진을 올릴수가 없고 낼 돌아가면 바로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전시장을 둘러 보면서 혹시나, 한국에서 참가를한 업체가 있지않겠나 찿아보니 역시 없더군요.
가끔씩 한국사람 처럼 보니는 사람이 있긴한데, 혹~ 왈봐~분 아니세요?...그럴려고 그러다 " 아닌데요~" 라고
하면 O 팔릴까봐 안물어봤습니다.
분위기는 한국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전혀 생소한 메이커들이 꽤나 많았고, DH잔차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기념으로 금년 프레올림픽 mtb 금메달 리스트인 GUNN-RITA DAHLE 사인을 받고 기념촬영을 한장 남겼습니다.
"부산 왈바~" 라고 못하는 영어로 간단히 소개도 햇습니다....(=요것도 사진으로 남기겟습니다)
사진은 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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