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자마자 글남깁니다.  빨리 적고 씻어야겠씀다~
다들 오늘 무사히 즐거이. 신나게 라이딩하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써포트 하느라 수고하신, 용님. 좀비님. 갈치님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덕분에 편하고 신나게 라이딩했씀니다.
앞 뒤에서 끌어주신 절망님, 멜치대장님도 수고많으셨고.
다같이 땀뻘뻘흘리며 끝까지 무사히 완주하신 왈바 모든분들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코스도 좋고 먹꺼리는 더 좋은 투어였슴다~ㅋ  
특히 일천오백이십삼년쯤 된듯한 인삼들어간 오리 불고기 젤 맛있던데요.. 밥까지 쓱싹볶아서..
오늘 최대 껀수중 하납니다..ㅋ
전이만 씻고 개콘 복학생과 면담 들어갑니다~
다들 푸욱 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