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잭슨님처럼 씻기전에 글부터 올립니다.
먼저 써포터 차량지원에 라이딩 내내 뒤에서 운전해주신 갈치님, 그리고 투어 참가자들을 위해 이것저것 챙겨
주시고 신경써주신 용님, 좀비님, 앞에서 이끌어 주신 절망님, 선두와 후미를 왔다갔다 하며 뒤쳐지는 분들까지
신경써주신 재홍씨, 한성씨, xc챔프님, 우혁님, 게리피쉭님, 그리고 보잘것 없는 저를 잘 따라주시며 사고없이
라이딩을 마친 참가자 모든 여러분께 진심을 감사드립니다.
공지 출발시간이 되어도 참가자가 저조하여 조촐하게 갔다와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을 조금 넘기니
총 23분이 오셔서 단체 라이딩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라이딩 시간도 당초 예상보다 빠른데다가 날씨까지 너무 좋아서 정말 기분좋고 깨끗하게 라이딩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의 라이딩 실력에 모두들 놀랐습니다. 총라이딩 거리 90Km였음에도 두분만이 서포터 차량을
이용했을 뿐(한분은 배내골 정상부터, 다른 한분은 양산을 지나 통도사 도착하기 전부터) 모두 자전거를
끝까지 타면서도 라이딩속도에 크게 뒤쳐지지 않고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
다시한번 오늘 라이딩에 참가해주셨던 모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휴식시간
보내시고 활기찬 월요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늦어도 내일가지 올리겠습니다.
먼저 써포터 차량지원에 라이딩 내내 뒤에서 운전해주신 갈치님, 그리고 투어 참가자들을 위해 이것저것 챙겨
주시고 신경써주신 용님, 좀비님, 앞에서 이끌어 주신 절망님, 선두와 후미를 왔다갔다 하며 뒤쳐지는 분들까지
신경써주신 재홍씨, 한성씨, xc챔프님, 우혁님, 게리피쉭님, 그리고 보잘것 없는 저를 잘 따라주시며 사고없이
라이딩을 마친 참가자 모든 여러분께 진심을 감사드립니다.
공지 출발시간이 되어도 참가자가 저조하여 조촐하게 갔다와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을 조금 넘기니
총 23분이 오셔서 단체 라이딩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라이딩 시간도 당초 예상보다 빠른데다가 날씨까지 너무 좋아서 정말 기분좋고 깨끗하게 라이딩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의 라이딩 실력에 모두들 놀랐습니다. 총라이딩 거리 90Km였음에도 두분만이 서포터 차량을
이용했을 뿐(한분은 배내골 정상부터, 다른 한분은 양산을 지나 통도사 도착하기 전부터) 모두 자전거를
끝까지 타면서도 라이딩속도에 크게 뒤쳐지지 않고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
다시한번 오늘 라이딩에 참가해주셨던 모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휴식시간
보내시고 활기찬 월요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늦어도 내일가지 올리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