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 뽀송뽀송 합니다만 광안리까지 오셔서 받아 가심이 어떨지요 그리고 구길수가 없어서 왠만하면 차를 가지고 오셔서 가지고 가시던지 아님 목에 걸치고 배낭을 메어서 들고 가시는 방법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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