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를 노리다가 엉뚱한걸 손에 넣어 버렸습니다... 전부터 짝사랑 하던 녀석이긴 하지만... 왠지 부답스런 녀석이라... 더 가슴이 뛰네요... 별루 궁금하신 분들은 없으시겠지만... 제 나름대로 기분에 도취되어 글 함 올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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