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널널 xc에서 프리한 프리로 뛰어 듭니다.

littlefeet2004.11.26 11:15조회 수 398댓글 7

    • 글자 크기


VT를 노리다가 엉뚱한걸 손에 넣어 버렸습니다...
전부터 짝사랑 하던 녀석이긴 하지만... 왠지 부답스런 녀석이라... 더 가슴이 뛰네요...

별루 궁금하신 분들은 없으시겠지만... 제 나름대로 기분에 도취되어 글 함 올려 봤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반쉬 챠파렐 아닌가요 -- [스토킹좀 했습니다] ㅋㅋ
  • littlefeet글쓴이
    2004.11.26 11: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악... 이럴수가...
  • 축하드립니다 ^^* AS기간이 10년이라니 꼭 10년안에 아작을 내보세요~
  • littlefeet글쓴이
    2004.11.26 11: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마추어 라이더의 젤 성공한 케이스가... 타다가... 프램 아작내는거 아닐까요...^^
    제 스타일로는 아마... 성공 못할거 같은 느낌입니다...ㅋㅋ
    격려 감사합니다...^^
  • 와아...축하드립니다. + ㅅ+

    더더욱이 조심하셔여야 되요 ^_^*
  • 2004.11.26 13:17 댓글추천 0비추천 0
    littlefeet님, 프리 넘 조아하다가 거시기가 자동으로 포경(?)된 사람도 있사오니
    고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ㅎㅎ
  • littlefeet글쓴이
    2004.11.26 14:01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분이 혹시 gonzo님은 아니신지...^^
    프램 바꾸는건 좋은데... 점심시간을 틈타... 금방 샵에 다녀온 결과...
    이거참... 예상치 못한 돈이 또 들어가게 생겼네요...
    지금 두번째 관심사는 먼저쓰던 프램이 빨리 처분 하는게...
    가슴뛰는 즐거움과... 통장 잔고의 압박이... 교차하는 군요...^^
    사고 싶은걸 다 사고 하고 싶은거 다 하는 여유로움은... 취미생활의 즐거움과 열망을 반감하는 것이긴 하지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