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은 500만원 보다는 50,40,30,20,10만원 순으로 5등까지 포상하고 나머지 560만원은 부산/김해의 모든 샾에서 골고루
부품을 일정액씩 구입하여 모든 참가자에게 배분하면 부산/김해의 엠티비동호회 및 샾들도 어울리는 잔치가 될것 같네요....기냥 몇자 써봅니다....
타는 사람만 탄다라...맞는 말씀이지만 그만큼 다른 사람들 보다 노력한 사람이겠지요...노력도 하지 않고 상을 받는 사람도 있을진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상을 타는 사람들은 프로페셔널리즘을 가지고 보다 더 노력하는 사람이더라구요.어떤 한 분야에 대해 정열을 쏟아 부을 수 있는 그들이 넘 부럽기도 하네용~같은 동호인으로써~!^^
gonzo님 생각이 더존것같습니다.물론 온달장군님 말씀도 일리가있습니다.비록상금이 적어도 노력의 댓가로 일등의 영광을 얻어도 삶의 큰기쁨이 되겠지요..글구 실력은 좀부족했지만 mtb를 진정사랑하는 많은 우리동호인들에게도 작은기념물이라도 함께나눈다면 이 또한 더불어 기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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