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 제대로 된 거 사고 한 2주가 지났군요.
전에 알스보다 업힐을 하면 앞바퀴가 들린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지금 쥐티 0.5가 라이저바라서 그럴까요?
검색해본대로 안장이 똥코를 찌를때까지 위치를 이동하고
패달질을 해도 앞바퀴가 들려서 불안정합니다.
결국 오늘 45도 이상되는 업힐하다가
낙엽에 슬립나면서 정강이 패달에 완전히 빵꾸났심다.
어제 구월산 밤라이딩 혼자 할때도 앞바퀴가 들려서 업힐이 제대로 안되었심다.
바위나 나뭇뿌리만 하나 튀어나와 있어도 앞바퀴 따로 중심 따로 노니.. 쩝...
이거 일자바로 교체해야 될까요?
아니면 더욱더 가심을 핸들바하고 더 친하게 해야 할까요?
패달에 찍힌 자리가 욱신거립니다...
자전거 제대로 된 거 사고 한 2주가 지났군요.
전에 알스보다 업힐을 하면 앞바퀴가 들린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지금 쥐티 0.5가 라이저바라서 그럴까요?
검색해본대로 안장이 똥코를 찌를때까지 위치를 이동하고
패달질을 해도 앞바퀴가 들려서 불안정합니다.
결국 오늘 45도 이상되는 업힐하다가
낙엽에 슬립나면서 정강이 패달에 완전히 빵꾸났심다.
어제 구월산 밤라이딩 혼자 할때도 앞바퀴가 들려서 업힐이 제대로 안되었심다.
바위나 나뭇뿌리만 하나 튀어나와 있어도 앞바퀴 따로 중심 따로 노니.. 쩝...
이거 일자바로 교체해야 될까요?
아니면 더욱더 가심을 핸들바하고 더 친하게 해야 할까요?
패달에 찍힌 자리가 욱신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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