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주말인데 비는 주룩주룩 오고 분위기도 칙칙한데
여러분이 와주셨더군요. 전 1:40분쯤 왔었는데, 2시까지 아무도 안오셔서
오늘 취소되었나...하고는 힘이좀 빠졌었는데, 다행이 시간이 좀 지나니 여러분들이 오셨더군요.
예정대로 장터도 진행되고,
쩝 아쉽게 큰 사이즈 옷이 없어서 사지는 못했지만, 구경 잘했습니다. T-T
중간에 시간이 없어서 뒷풀이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여러분들 뵙고
인사 나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음에 기회되어 같이 라이딩 하게 되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와주셨더군요. 전 1:40분쯤 왔었는데, 2시까지 아무도 안오셔서
오늘 취소되었나...하고는 힘이좀 빠졌었는데, 다행이 시간이 좀 지나니 여러분들이 오셨더군요.
예정대로 장터도 진행되고,
쩝 아쉽게 큰 사이즈 옷이 없어서 사지는 못했지만, 구경 잘했습니다. T-T
중간에 시간이 없어서 뒷풀이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여러분들 뵙고
인사 나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음에 기회되어 같이 라이딩 하게 되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