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케리어는 트렁크와 지붕에 장착할수 있는 두종류가 있읍니다.
수입품인 툴레와 국산인 유일 제품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요.
저도 지붕형 국산제품 3대 장착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읍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사이트 많이 검색
하시고 김해쪽의 대리점이 조금 저렴합니다.
ㅋㅋㅋ 지붕과 빵댕이을 두루 경험한 곤조의 조언드립니다....
1) 빵댕이는 잔차가 맛이 가서 새것으로 교체하고 싶으실때 자주 달고다니면 됩니다. 뒤에서 들이받으면 새것으로...ㅎㅎ
2) 지붕은 건망증이 심하신분이나 키가 작으신분은 비추임돠~...고쇼꾸도로에서 지붕에 잔차있는것 잊어버리고 3M이하
바리케이트쪽 톨게이트 잘못 들어가면....생각만 해도....ㅎㅎ
그래도 지붕이 빵댕이보다는 편리함돠~~~빵댕이는 잔차를 자주 탈착하다보면 차 뒷부분이 기스날 염려가 상당히 높습니다.....
흐흐흐~ 겁쟁이 곤조님....승용차인 경우 고속도로 3M이하는 충분히 통과 가능합니다. 용기를 내서 한 번 들어가 보세요...그러나 시골에 가면 가끔 전선이 낮게 걸려 있어서...포항에서만 두 번을 경험. 자전거 다치고 케리어 망가지고...차 찌그러지고...흑흑....그래도 꿋꿋하게 지붕을 고집합니다. 왜냐구요? 그냥 지붕에 싣고 다니는 게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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