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날은 유독시리 눈이 일찍 떠지는 특이 체질이라
새해 아침을 이불 속에서 티비 리모콘이나 께작거릴 순 없고
해맞이 갈려고 합니다.
시끌벅적하니 해맞이행사도 하는 곳으로 그런 곳은 해운대 밖에 없겠지요?
티비서 부산나오면 항상 해운대더군요.
많이 멀지만 하루정도 집에서 알아누울 각오로 가보고 싶네요.
근데 왜 이번달은 두번씩이나 노는날이 겹치는 건지
월차내는 것도 눈치보이는데
새해 아침을 이불 속에서 티비 리모콘이나 께작거릴 순 없고
해맞이 갈려고 합니다.
시끌벅적하니 해맞이행사도 하는 곳으로 그런 곳은 해운대 밖에 없겠지요?
티비서 부산나오면 항상 해운대더군요.
많이 멀지만 하루정도 집에서 알아누울 각오로 가보고 싶네요.
근데 왜 이번달은 두번씩이나 노는날이 겹치는 건지
월차내는 것도 눈치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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