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별일 없으시죠?
잠시 집에 와 앉았습니다.
다들 보내는 마지막날이지만 거리에 넘쳐나는 차로
돌아오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는 기회도 갖구요^^
어쩌면 장터에 참석 할 수 있겠구나 싶어
종종걸음을 해뎄지요^^
아무 의미없는 하루에 차이가
한해의 마지막이라는 이유에서인지
뭔가를 버리고 또다른 뭔가를 원하는 분위기데요
저는 저에게 어떤 덕담을 듣고 싶나 .......-_-;
되 물었지요^^;;;
그러니까 ........
2005년에는.....
좋은 사람들의 만남에서
내내 충만한 한해가 됬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발복을 바램이 아니기에 하늘 위에 계신님께서도
못난놈의 작은 소망을 느그러이 봐주시겠지요
그런곳이 여기이기에 어줍잖게 몇자 적습니다
새해도 ..... .^_______^“”
잠시 집에 와 앉았습니다.
다들 보내는 마지막날이지만 거리에 넘쳐나는 차로
돌아오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는 기회도 갖구요^^
어쩌면 장터에 참석 할 수 있겠구나 싶어
종종걸음을 해뎄지요^^
아무 의미없는 하루에 차이가
한해의 마지막이라는 이유에서인지
뭔가를 버리고 또다른 뭔가를 원하는 분위기데요
저는 저에게 어떤 덕담을 듣고 싶나 .......-_-;
되 물었지요^^;;;
그러니까 ........
2005년에는.....
좋은 사람들의 만남에서
내내 충만한 한해가 됬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발복을 바램이 아니기에 하늘 위에 계신님께서도
못난놈의 작은 소망을 느그러이 봐주시겠지요
그런곳이 여기이기에 어줍잖게 몇자 적습니다
새해도 .....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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