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길은 정말로 힘들고 먼 길 같습니다...

이제 하수에서 중-하수로 넘어가는 단계로 여러가지를 diy 하기 위해...
특수 공구류에 눈이 가기 시작 했습니다...
어자피 내개 목숨 걸고(?) 타는 장비는 내손으로 관리 하는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라는 일념으로...^^

공구박스 하나 장만하고... 공구를 하나 하나 채워 나가며... 또 혼자 즐거워 지고 있습니다...

그냥 아무도 궁금해 하실분 없겠지만... 몇자 적어 봅니다...

그리고 물건들줌 찾아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