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에 무료로 주시는것도 감사한데, 직접 나오셔서 가져다 주시고
자전거도 보여주시고 해서 참 감사했습니다.
환담나눈거 정말 좋았고, 다음에도 기회있음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현장뽐뿌'당해서 또 장터병 도지게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바지는 입을만 하더군요-사이즈가- 그런데 허벅지가 좀 끼어서 난감. 좀더 입으면 익숙해 지겠지요.)
자전거도 보여주시고 해서 참 감사했습니다.
환담나눈거 정말 좋았고, 다음에도 기회있음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현장뽐뿌'당해서 또 장터병 도지게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바지는 입을만 하더군요-사이즈가- 그런데 허벅지가 좀 끼어서 난감. 좀더 입으면 익숙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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