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질풍님을 우연히... 뵈었습니다... 다치셨다고 걱정 했었는데... 이제 건강해 보이시더군요... 살이 좀 찌신거 같기도 하고...^^ 이제 곧 다시 백양산을 누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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