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던중... 뒤 타야가 꺼지길래... 빵구다 싶어서...
집에 걸어가서 빼 보니... 눌림으로 인해 터져 있더군요...
으아~ 정말 황당... 그리고 먼가 뿌듯함... 내 자전거의 어떤 부분이... 그래도 한계점 까지 사용되었다는게... 너무나 대견하더군요... (혹시나 바람이 덜 들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이제 바람 빵빵 넣고... 또 터지면... 업글 해야 하나...
집에 걸어가서 빼 보니... 눌림으로 인해 터져 있더군요...
으아~ 정말 황당... 그리고 먼가 뿌듯함... 내 자전거의 어떤 부분이... 그래도 한계점 까지 사용되었다는게... 너무나 대견하더군요... (혹시나 바람이 덜 들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이제 바람 빵빵 넣고... 또 터지면... 업글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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