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산악자전거에 입문할 것 같은
분(금정산에서 산악자전거에 많이 놀랐다는 분)
워낙에 그럴싸하게 입아프게 좋다 노랠 불렀더니
마음이 조금 동하셨나 봅니다.
집 인근의 모모한 엠티비샵에 가서 물어보셨답니다.
음... 입문급이면 최저 240부터 맞춰드립니다라고 하더랍니다.
하드텔 240만원 정도면 거의 억시로 하이한 등급 아인가요?
그러면서 깜짝 놀라 제 자전거 얼마쯤 주고 샀냐구
여쭤보려고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세상에나, 만상에나...
최저 240이라서 제 자전거는 한 3-400 하는 줄 알았댑니다.
나원참... 이런 점방은 산악자전거 저변 확대의 원흉 아입니까?
엊그제 산악자전거에 입문할 것 같은
분(금정산에서 산악자전거에 많이 놀랐다는 분)
워낙에 그럴싸하게 입아프게 좋다 노랠 불렀더니
마음이 조금 동하셨나 봅니다.
집 인근의 모모한 엠티비샵에 가서 물어보셨답니다.
음... 입문급이면 최저 240부터 맞춰드립니다라고 하더랍니다.
하드텔 240만원 정도면 거의 억시로 하이한 등급 아인가요?
그러면서 깜짝 놀라 제 자전거 얼마쯤 주고 샀냐구
여쭤보려고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세상에나, 만상에나...
최저 240이라서 제 자전거는 한 3-400 하는 줄 알았댑니다.
나원참... 이런 점방은 산악자전거 저변 확대의 원흉 아입니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