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온 사진들은 절대로 없지만, 모든분들께서 너무나 멋져보여서 선별하는것이 너무나 어려워요. <첫번째 사진> 렐리 막내둥이였죠? 김해MTB의 아주 멋진 꼬마라이더! 완주한시기도 정말 놀라울 만큼 빨랐고 지친내색없이 동호인들 그리고 아버님의 품에 안기면서 축복을 받는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보엿습니다. <두번째 사진> 누구이신지 다들 아시죠 ^_^* 너무나 멋진. 그리고 완주의 보람과 성취감을 표정으로 알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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