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잠시 자리를 비울까 합니다..내 나이 이제 마흔 초반인데 나이 많다고 취직을 못하니 이를 어찌...물론 다친 다리때문에 더 그런지 몰라도 이력서만 수십번.전화는 어떻고..그놈의 먹고 사는게 뭔지 다녀보니 말만 들어봤지 실업난이 심각하더군요. 생계를 위해서 오늘밤 김해로 떠납니다..야밤도주 하듯이 무슨 보따리가 많은지 먹고 자고 지겹게 돼지와 한판 붙어 볼랍니다.돼지가 5000마리라나...르또나 왕창 쓸면 얼마나 좋을까요..다녀 올 동안 건강하시고 저를 아는분들 모두 안전라이딩 하시고 부산오장터 여러분 아자아자....다음에 봅시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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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남의일이 아니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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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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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니세요~~!으라랏차..으싸으싸..337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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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리 동네 분이시네... 힘네십시오 큰비가 지나가면 하늘이 더 맑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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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시다보면 존때가 반듯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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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할 마음이 있을때 시작하십시요
머뭇거리면 어느새 그 마음마저 뺐기고 맙니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운데 열심히 사십시요
자리잡으시면 연락한번 올리시고요
저는 제가 믿는 주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
힘내시고,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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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일만 거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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