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았다가 일어날 때 마다 애구구 애구구 합니다.
무릎 안쪽 바깥 인대 부근이 많이 아프네요.
아마도 억지로 페달링하면서 끌어올렸던
동작이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회전을 시키라고 하는데 저는 밟고 뒤로 땡기고 밖에 안되니...
그래도 자전거 출퇴근 1년 경력인데 내 다리가 이렇게 시원찮나 싶습니다.ㅜ.ㅜ
그리고,
어제 장거리 달리기 해보니
제 자전거에 달린 마조끼샥이
프리로드 완전히 푼 것 하고, 완전히 조은 것하고
로드에선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뻑뻑한게 힘빨을 잘 받구요. 물렁하니까 승차감은 좋아도
힘을 뺏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날이 풀리니까 성능이 괜찮네요^^
그래서 일단 샥은 몇달 후 바닐라로 바꾸기로 생각하고
앞발통만 바꿔볼까 싶어서요.
앞이 2.1이고 뒤가 1.95인데
앞도 1.95로 할까 싶습니다.
티오가 발통이 잘 닳지는 않네요.
새자전거 사고 대략 1000킬로미터쯤 탔는데
아직 트레드가 거의 닳지 않았습니다.
여러 선배님들 어떻겠습니까? 타이어 교체로 인한 메리트가 있을까요?
그나저나 이거 얼마나 지나야 제 컨디션 될까요? 제 무릎말입니다.
무릎 안쪽 바깥 인대 부근이 많이 아프네요.
아마도 억지로 페달링하면서 끌어올렸던
동작이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회전을 시키라고 하는데 저는 밟고 뒤로 땡기고 밖에 안되니...
그래도 자전거 출퇴근 1년 경력인데 내 다리가 이렇게 시원찮나 싶습니다.ㅜ.ㅜ
그리고,
어제 장거리 달리기 해보니
제 자전거에 달린 마조끼샥이
프리로드 완전히 푼 것 하고, 완전히 조은 것하고
로드에선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뻑뻑한게 힘빨을 잘 받구요. 물렁하니까 승차감은 좋아도
힘을 뺏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날이 풀리니까 성능이 괜찮네요^^
그래서 일단 샥은 몇달 후 바닐라로 바꾸기로 생각하고
앞발통만 바꿔볼까 싶어서요.
앞이 2.1이고 뒤가 1.95인데
앞도 1.95로 할까 싶습니다.
티오가 발통이 잘 닳지는 않네요.
새자전거 사고 대략 1000킬로미터쯤 탔는데
아직 트레드가 거의 닳지 않았습니다.
여러 선배님들 어떻겠습니까? 타이어 교체로 인한 메리트가 있을까요?
그나저나 이거 얼마나 지나야 제 컨디션 될까요? 제 무릎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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